'의대 선호' 심화..의대 캠프도 '인기'
[앵커멘트] 고교생들의 의대 선호 현상이 해마다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대 의대가 주최한 의예과 관련, 고교 연계 행사에 수백명의 고교생들이 몰려 이 같은 추세를 실감케 했습니다.
김영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대 의대가 주최한 '의예과 고교 연계 전공 테마 캠프'
울산 지역 고교를 비롯해 부울경 지역 등에서 300명 넘는 고교 1,2학년생들이 몰려 왔습니다.
[씽크;(Q;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손 한 번 들어 주시겠습니까?.. 다네요..) 대부분 거수함]
삼백명 넘는 참가 고교생들 중 사실상 모두가 의대 지망생들 입니다.
울산대 의대의 정원은 현재 매년 40명이지만,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생들은 매년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지망학과가 뚜렷한 만큼, 고교생들의 질문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이어집니다.
[질의&응답;의대 지망 고교생;'생소한 주제인데, 기생충 만이 가지는 좀 특별한 특징이 있을까요?'/ 의대 지망 고교생;'면접에서 받았던 질문,답변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이 어떤 것이었을까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이유도 대부분 뚜렷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예은(천상고 1학년)-'어렸을때부터 의대를 꿈꿨고, 그 꿈이 너무 확고하다보니까 지금도 의대를 지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서연(강남고 1학년)-'생명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거를 깨닫게 되었고, 내가 공부를 했을때 그 생명에 관해서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후 현 정부에서 의대 정원 확대를 공식 발표하게 될 경우, 의대 선호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bc뉴스 김영곤입니다.
-2024/01/29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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