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총장 공모..전환기 이끌 적임자는?
[앵커] 유니스트가 지난 15일부터 제 5대 총장 선임을 위한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전환기를 앞두고 있는 유니스트의 차기 총장 공모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영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9년 3월, 울산 시민의 염원을 담아 국내 최초의 법인화 대학으로 출범한 울산국립대 유니스트.
개교 당시 초대 총장으로 선임된 조무제 총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당시 인터뷰;조무제(UNIST 초대 총장/ 2009년 3월3일)-'저희 대학이 'Over the MIT'라고 지향하는 것은 정말 세계적인 특성화 대학, MIT에 버금가는 그런 대학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불가능 할 것 같았던 이 같은 목표는 개교 15년도 되지 않아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으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의 문턱까지 다가섰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갑니다. (c/g in) 이러한 유니스트가 이제 새로운 전환기를 앞두고 5대 총장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초빙 공고 기간이 끝나면 총장 추천위원회에서 최종 3인의 후보를 추리고, 이사회는 이 중에서 투표를 통해 과반수 득표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올리면 이를 승인하는 구좁니다. (out) 가장 관심사는 투명한 절차와 공정한 과정을 통해 최고의 총장을 선임할 수 있느냐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대식(UNIST 특훈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디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심으로 울산 지역의 거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여 UNIST 총장 선임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1,2,3,4대 총장을 거치면서 시기 별로 뚜렷한 목표와 성취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니스트.
[클로징;유니스트가 울산의 미래 경쟁력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총장 선임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ubc뉴스 김영곤입니다.]
-2024/01/28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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