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 울산> 울산새들의 사파리 꿈꾼다
(앵커멘트)
울산시가 태화강을 찾는 철새를 활용한 이른바, '새들의 사파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존에 운영되던 탐조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해질 전망인데요.
생태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유영준 부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질문1) 자 참 고마운 일이네요. 해마다 이 까마귀들이 울산을 찾아주고 있다는 게 올해도 참 많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데 어떤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나여?
(답변) 일단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게 겨울철새학교라고 해서 떼까마귀들이 있을 때 하게 되는 거고요.
떼까마귀가 끝나면 저희가 장소를 현재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했는데 명천 태화강 하구로 가서 거기에서 또 철새 관찰장을 마찬가지로 생태체험장을 운영합니다.
그게 끝나고 나면 야생 갓꽃이라고 하는 게 또 태화강 하구에서 합니다.
거기서 다시 이제 태화강 국가정원 먹거리단지 33번으로 올라오면 삼호대숲 건너편에서 백로들이 산란을 하게 되는데 그 산란에서부터 날아가는 과정들을 볼 수 있는 백로 새끼 기르기 체험도 마찬가지 그곳에서 할 수가 있습니다.
(질문2) 그러니까 새들의 사파리 이게 이름을 참 잘 지으신 것 같은데 우리가 동물원 가서 사파리 버스 타는 것처럼 그렇게 운영되는 건가요?
(답변) 작년 22년에 고려아연에서 버스를 하나 기증을 해 주셨는데 그거를 철새 여행버스로 변조를 시켰습니다.
변경을 하면서 거의 12명이 탑승을 하시는데 그냥 탑승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연환경해설사 같이 탑승을 해서 해설사 해설사 탑승을 해서 태화강 생태관광 지역의 곳곳에 실질적으로 철새를 볼 수 있는 곳에서 내려줘서 본인들이 망원경으로 관찰을 하고 또 해설사 선생님들은 조금 더 큰 망원경을 들고 다니면서 직접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 현장 교육을 해주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에버랜드의 사파리 같은 형태가 된다고 해서 저희가 올해부터는 철새 사파리 이렇게 부르게 됐습니다.
(질문3)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해를 잘하실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태화강이 생태환경 보존이 잘 돼 있다는 거잖아요. 최근에는 태화강이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 유역으로 선정이 됐어요.
(답변) 2004년에 에코폴리스 선언이라고 하는 걸 했습니다. 그러니까 태화강이라고 하는 이 자체가 환경을 복원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데 울산 시민만 나선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 또 울산에 있는 기업체들까지 모두 나서줘서 태화강을 복원을 해줬어요.
그러다 보니까 2013년에 태화강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이 됐고 또 2017년 우리나라 최초로 아시아 버드페어라고 해서요.
아시아에서 철새 박람회라고 하는 걸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를 했고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환경오염에서 이제는 친환경으로 바뀐 이런 사례가 유네스코에서도 인정하는 이런 사례가 되다 보니까 올해 대전과 함께 최초로 지정이 됐습니다.
질문4) 지난주부터 겨울 생태관찰장도 이제 운영에 들어갔다는데 신청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답변) 아 예 이 태화강 국가 먹거리단지 일원에서 하고 있는 철새 탐조 학교는 그냥 오시면 됩니다.
이거는 그냥 오시면 되고요. 이제 좀 전에 말씀드렸던 철새여행 버스 우리가 사파리를 하기 위한 철새여행 버스는 태양광 생태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딱 등장을 해요.
링크 클릭을 하시면 거기에 예약을 할 수 있는데 당일 예약은 불가하고 하루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사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시기 때문에 12명밖에 못 하거든요.
한 번 할 때 버스를 개조하다 보니까 좀 편하게 가야 되고 또 망원경을 탑재를 해야 하다 보니까 그래서 딱 한 번 할 수 있는 게 12분이어서 매번 만석이 되는데 특히나 주말은 인기가 많아서 주말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고 주중에 시간을 주시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해설사 선생님들이 동반을 하니까 손쉽게 해설을 새와 저 새가 뭐지 저 새가 어떻게 활동하지라고 하는 걸 이해할 수 있는 현장 교육이 될 것입니다.
(앵커) 저도 아이랑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유병준 부회장님 오늘 고맙습니다.
-2024/01/26 전병주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