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미래 의과학 메카로
[앵커멘트] 의료 분야의 현주소와 과제를 짚어 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울산이 미래 의과학의 메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도시라는 점, 그리고 이 같은 잠재력이 울산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산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어 봅니다.
김영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구중심대학인 유니스트. (c/g in) 암세포만 골라서 죽이는 항암전구체 물질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의 발견했고,
항암 면역세포를 인체 내의 암 세포에 전달할 수 있는 나노드론 개발.
그리고 유방암의 성장과 전이 과정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포의 발견.
모두 유니스트 연구진들이 최근 몇개월 사이 내놓은 연구 결과들입니다.(out)
[브릿지;이 곳 유니스트에서는 이처럼 미래 첨단 의과학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가 밤낮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친 김에 유니스트는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을 신설해 첨단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선언했습니다.
[전화 인터뷰;이용훈총장-'좋은 교수와 학생들이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모이게 되면 당연히 벤처산업 같은 것이 더 일어나게 되고요. 그렇게 되면 '울산 지역이 하나의 첨단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정부 역시 적극적인 뒷받침 계획도 밝혔습니다.
[국감 증언 인서트;이종호 과기부 장관-'의사과학자를 키워서 국가 경쟁력을 만드는게 중요한거라 생각하고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이 미래 의과학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울산대 의대의 역할도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울산대 의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수진은 물론이고, 임상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점은 울산대 의대 정원이 현재 매년 40명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다행히 이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서트;조규홍 복지부 장관-'울산대병원에 권역의 필수의료 총괄을 위한 여러 권한을 부여하는 한편, 인력, R&D,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방안을 마련 하겠습니다.']
연구와 임상, 그리고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투트랙 체계를 갖추고 있는 울산.
울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지와 관심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ubc뉴스 김영곤입니다.
-2024/01/14 김영곤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