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도농복합' 울주군..누가 뛰나
(앵커멘트) 22대 총선의 선거구별 후보를 살펴보는 순서, 마지막으로 울주군입니다.
현역 의원이 재선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여야 모두 다수의 예비후보들이 등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배윤주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도농 복합도시 울주군,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가 많이 사는 범서읍은 진보세가 강하고, 청량읍과 서생면· 웅촌면 등에선 보수 후보 지지도가 뚜렷한 지역입니다.
역대 총선에서 무소속과 보수 진영을 오간 강길부 의원이 4선을 했고, 지난 21대 총선에선 국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 서범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울산경찰청장 출신인 초선 서범수 의원이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재선을 노립니다.
이밖에 국민의힘에선 전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대변인을 역임한 30대 예비후보 장능인 울산대학교 겸임교수가 다시 도전장을,
윤시철 전 울산시의회 의장도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선호 전 울주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진보당은 윤장혁 전 금속노조 위원장이 독선과 무능의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출마 준비에 나섰습니다.
((클로징: 여당 현역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울주군민의 표심은 국정 안정론으로 기울지 아니면 정권 심판론에 무게를 실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ubc뉴스 배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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