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 울산> 통 큰 기부 열기는 계속
(앵커멘트) 연말 연시를 맞았지만 경기침체 여파로 예년보다 온정의 손길이 움츠러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통 큰 기부자들의 모임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박정희 울산아너소사이어티 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회장님 반갑습니다.
인자한 미소를 갖고 계세요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뭐 많이들 아시겠습니다만 회장님이 직접 어떤 곳인지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노소사이어티는 1억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에 약정하여 기부하는 단체입니다.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 지도자의 모임입니다.
2007년 12월에 출범하여 아노소사이어티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 지역으로 널리 퍼져 사회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질문 2) 회장님은 22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지난 4월 울산 첫 여성 회장으로 취임하셨는데, 울산지역 가입 회원은 몇 명인고 어떤 분들이 계신가요?
(답변) 저도 2003년 2013년도에 가입하여 10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124호 안어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현재 해운에는 기업체 대표님도 계시지만 직장인, 꽃집 사장님, 약사 의사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질문 3) 예 회장님도 부부 아너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가족 중에 한 분만 가입하시는 것도 참 대단한 일인데 최근에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저희도 뉴스를 보도해 드렸습니다만 많이 계신 것 같아요.
(답변) 지금 부부 아너는 11호까지 돼 있습니다. 처음에 가입할 때는 한쪽에서 가입하였지만 같이 선한 봉사활동을 하는 거는 가족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그래서 형제 자매 가족이 늘어나는 추셉니다.
(질문4) 예 그 금액이 사실 적은 금액도 아니고 한 분만 하셔도 될 텐데 부부 아너까지 하시게 된 뭐 특별한 계기 같은 거 있습니까? 혹시
(답변) 저 개인적으 저도 굉장히 굉장히 어려운 시절을 겪고 있었지만 누구의 뭐 그때 당시는 다 어려웠죠? 어려웠지만 이 추운 계절이 되면 누구한테 따뜻한 차 한 잔이라도 드릴 수 있으면 그것처럼 행복한 게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기부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질문5) 최근 온정의 손길이 다소 주춤하다라는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끝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 기부라는 것은 뭐 꼭 큰 돈이 많아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마음 먹었을 때 내가 상대방한테 따뜻하게 이렇게 줄 수 있다는 그 마음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아어분들이 탄생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실천하십시오. 그게 그분들의 행복이 아니라 내 자신이 건강해지고 내 자신이 넓어지고 내 자신이 건강 저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듭
(앵커) 예 회장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참 멋진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박정희 울산 아나운서사이어티 회장과 오늘 이야기 나눴습니다.
-2023/12/22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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