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약 디딤돌..울산 시민 위한 공동체 대학'
[앵커멘트] 이처럼 '글로컬 대학' 선정을 계기로 울산은 지역 상생의 전기를 만들겠다며 고무된 분위깁니다.
울산대학교는 지방대의 한계와 재정난을 극복하고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동체 대학으로 재도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김영곤 기잡니다.
[리포트] 기자회견에 함께 한 울산대 오연천 총장.
상기된 표정으로 울산대를 울산의 공유대학으로 육성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인서트;오연천(울산대 총장)-'울산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의 정책 목표를 충실히 실행하기 위해서 겸허한 마음으로 소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c/g in) 지난 15년여간 등록금 동결과 재단 전입금 감소 등으로 대학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오던 중 올해 5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매년 200억원씩 모두 천억원을 지원 받게 됨에 따라 교육 환경 개선과 교수 충원, 장학금 확충 등에 투자할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out)
오연천총장은 특히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몇배 이상의 창조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교육에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인서트;오연천(울산대 총장)-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되는) 천억원의 네배, 다섯배에 달하는 5천억, 1조원의 창조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오연천총장은 또 울산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울산대 의대 학생들의 울산 수업을 최대한 확대할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밝혔습니다.
그간 숙원이었던 교육 재정 마련에 큰 전기를 마련한 울산대.
[클로징-이제는 이 같은 전폭적인 지원과 성원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를 길러내고, 도시 경쟁력을 선도하는 역할과 과제를 울산대가 어떻게 수행해 나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ubc뉴스 김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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