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시간 있어요 국가정원서 건축문화제
<앵커멘트> 울산을 사랑하는 건축사들이 반년 넘게 정성을 모아 준비하는 축제,
제7회 울산건축문화제가 어제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한건축사협회 울산시건축사회 김원효 회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1) 회장님, 반갑습니다. 자 이런 행사가 있는지 모르는 시민들도 또 계실 테니까요 직접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7회째를 맞았어요. 건축문화제 어떤 행사입니까?
(답변) 울산 최초의 시민 체감형 건축 문화제로 2017년에 사실 저희들이 첫 문화제를 시작한 이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 그다음에 시민들의 삶과 공간을 이어줄 건축에 대한 이해를 태화강 국가 정원에서 소통과 체험을 표방하는 문화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제의 주제 '시간 있어요'에서 보듯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점 모색까지 건축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전문인과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전시와 체험의 개념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질문2) 이번 행사 주제가 '시간 있어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전시 행사가 풍성할 것 같습니다
(답변)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현재 주차하기 힘든 곳 방문하기 번거로운 곳이라는 그런 정체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태화강 국가정원 주변의 다양한 공간들을 연계하는, 건축적으로 접근 방식을 제안하는 우리 회원들의 주제전과 태화강을 건축적으로 좀 연계시킬 수 있는 신진 작가전 그리고 울산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매년 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울산 건축상 그리고 올해 건축 학생들의 졸업 작품전도 같이 전시되어 있고 지금 기성 건축가들의 작품을 현장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사진까지 지금 계획되어 있습니다.
(질문3) 전시도 물론 좋습니다만 요즘은 시민 참여가 빠지는 행사가 없잖아요. 건축 문화와 시민 참여를 어떻게 연결하셨을까 궁금한데 어떤 프로그램들이 좀 있습니까?
(답변) 그래서 태화강 국가정원에 전시장도 직접 저희들이 찾아가는 자리를 만들었고요. 그래서 공감대 형성하는 체험의 장소로 건축상을 받은 작품을 직접 시민들과 함께 견학을 해서 작품 설명하는 코너도 있고요. 그리고 시민들에게 보다 건축적인 접근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ebs 방송의 김호민 강사가 '세포적 건축'이라는 그런 특강을 지금 이번에도 같이 계획돼 있었고요.
그리고 주말 되면 어린이들이 미래 건축에 대한 이해를 폭을 넓히기 위해서 건축물 모형 만들기 대회 또 건축에 관련한 그림 그리기 대회도 다양하게 지금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질문4) 확실히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제를 보러 오기 위해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시죠.
(답변) 제 7회 건축문화제를 통하여 새로운 생각이 담긴 건축적 공간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우리 울산 건축사 회원들이 올 4월달부터 6개월 동안 매주 1회 한 번 회의를 거쳐 가지고 순수 건축사 자체에서 기획을 하고 또 설계 도면을 계획을 하고 어떻게 하면 태화강 국가정원에 자연적인 아름다운 정원에서 보다 더 넓은 건축적인 표현을 할 수 없을까 하는 그런 계획으로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사실 방문자들이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게끔 '놀잼 도시' '꿀잼 도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앵커) 예 알겠습니다. 주말에 할 게 생겼네요. 오늘 울산건축문화제를 소개를 드렸습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2023/11/03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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