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순풍 탈까..종합 15위 수성
(앵커멘트)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나설 울산 선수단의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아시안게임 직후 열리는 체전인 만큼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과 결연한 의지로 뭉쳤습니다.
성기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싱크)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여 성적 거양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하면서 이에 선서합니다.'
선수단 대표로 나선 두 사람의 목소리는 결연했습니다.
특히 항저우에서 목표로 했던 금메달을 아쉽게 놓친 태권도 김유진은 전국체전 우승으로 아쉬움을 덜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김유진/울산시체육회(태권도) '저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 시합이었는데 그걸 더 발판으로 제가 더 단단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 시합이었습니다. 매 경기 책임감 갖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울산 선수단은 종합 15위와 메달 합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금메달 40개를 포함해 총 120개 이상을 따낼 걸로 기대를 모읍니다.
(인터뷰)김두겸/울산시장 '선수 여러분, 15등 꼭 좀 수성해 주시고, 성적도 성적이지만 다치지 않고 자기 기량을 발휘하는 그런 전국체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대회를 안방인 울산에서 치르며 종합 10위라는 쾌거를 이뤄낸 울산 선수단, 올해는 수영과 육상 등 43개 종목에 선수 790여 명이 참가합니다.
(인터뷰)김재근/울산 선수단 총감독 '많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고, 색깔은 다르지만, 시민 여러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메달 획득을 반드시 이뤄내리라 믿습니다.'
오는 8일 막을 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울산 선수단은 이미 두 자릿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근대5종 정진화와 태권도 박우혁이 금빛 소식을 전했고, 다이빙 김수지와 카누 조광희 역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클로징: 항저우를 빛낸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전국체전은 오는 13일부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개최됩니다. ubc뉴스 성기원입니다.)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