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김두겸 보통교부세 정상화.. 분산에너지 활성화'
(앵커멘트)~화..분산에너지 활성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으로부터 명절 인사와 2년 차에 접어든 민선8기 시정 성과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Q1. 시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최근에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독일과 포르투갈 등지에 두 번째 해외 순방을 다녀오셨는데, 성과를 짚어주신다면? ========== A. '독일은 이미 트램이 운영된 지 120년 정도 됐거든요.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서 운영까지 이번에 잘 배우고 왔습니다. 그런 노하우를 울산의 수소 트램 도입하면 반영해서 가장 안전성 있고, 불편을 최소화하고, 그리고 시공에서도 가장 안전이 확보되어 있는 제품을 쓸 계획입니다. 해상 풍력도 울산의 경우 RE100, 탄소중립 때문에 신재생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또 분산에너지법이 통과된 만큼 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해상 풍력 역시 조기에 울산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가서 느끼고 왔습니다.'
======== Q2. 취임하신 지도 어느덧 2년 차를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기억 남는 시정 성과가 있다면? =========
A. '14조 원 이상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래서 김두겸 시장이 많은 기업 유치를 했구나. 기업 유치를 하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그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시더라고요. 또 이차전지, 분산에너지 활성화법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개인적으로 보통교부세를 재조정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하는데, 일반 시민들은 잘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6천억 원 정도 정부로부터 교부세를 받았는데 제가 취임하고 교부세율을 새롭게 조정해서 9천960억 원, 약 1조 원을 제가 받았습니다. 당해연도만 받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누가 시장이 되더라도 해마다 4천억 원씩 더 받으니까 정말 저는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 Q3. 추석 이후에 어떤 분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신지? =========== A. '울산이 기업 하는 도시, 친기업 도시, 노잼에서 꿀잼도시로 만들어 가는 것이 시정의 가장 큰 목표고, 세부적으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법이 있습니다. 에너지 활성화 특구를 울산이 먼저 지정을 받으면 많은 산업적 혜택이 있을 것이다. 전기가 많이 소요되는 반도체나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등이 타 지역으로 기업들이 가지 않고 울산으로 많이 몰려올 것으로 기대를 하고, 우선 분산에너지 활성화법 하위 법령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문화와 관광 쪽으로도 많은 정책들을 쏟아낼 것입니다.'
========= Q4. 이번에 '제1회 대한민국 리더십 대상'도 받으셨는데 수상 소감 한 말씀은? =========== A. '행정학을 전공하는 전국의 교수들이 모여서 상을 주는데 제가 1회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굉장히 영광스럽고, 왜 수상하게 됐는지 물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정부가 갖고 있는 한계를 정부와 싸워서 제도 개선을 한 부분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다. 그리고 기업 투자유치 14조 원, 특히 기업에 공무원이 직접 가서 인허가 기간을 굉장하게 단축시킨 부분도 많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35년 만에 부활한 공업축제 역시 탁월한 리더십이 없으면 수십 년간 다른 축제를 하다가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이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영광스럽게 시도지사 중에 제가 제1호로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책과 시민을 위한 행정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시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23/09/28 김영환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