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북구, 진보 1번지..노동자 표심은?
(앵커멘트) 21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별 후보들을 알아보는 순서, 오늘은 북구입니다.
북구는 자동차 노동자들이 밀집한 울산의 대표적인 진보 1번지인데요.
하지만 대단지 아파트 공급으로 인한 인구 유입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규태 기잡니다.
(리포트) 자동차 노동자들의 표심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북구.
진보 1번지로 불리지만 그동안 진보와 보수 후보가 번갈아 당선될 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이상헌 국회의원이 첫 재선의원 탄생에 도전하고, 이경훈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탈환을 시도하고, 박상복 전 북구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윤두환 전 국회의원은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G) 정의당에선 김진영 전 시당위원장이, 민주평화당에선 김도현 북구지역위원장, 민중당에선 강진희 북구지역 위원장이 출마합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최형준 씨와 무소속 박영수 북구발전연구소 대표도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OUT)
북구는 최근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만 명이나 늘어나는 등 새로 유입된 표심의 향방이 북구 총선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유비씨 뉴스 김규탭니다.
-2020/01/31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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