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세계 평화 위한 실천 필요
(앵커멘트) 어제가(21) UN이 지정한 제42차 세계 평화의 날이었고, 울산에서도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행사가 있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울산시민행사를 추진한 신동민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위원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세계 평화의 날이 어떤 의미가 있는 날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1981년 세계 평화 구현이라는 의제를 갖고 경희대 설립자인 故 조영식 박사가 세계 평화의 날을 제정하고 공포하도록 건의했고, 제36차 UN 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돼 UN 세계 평화의 날이 제정됐다.'
Q. 어제(21) 울산시민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울산에서만 열리고 있다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A. '중앙에서는 해마다 행사가 열리지만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울산에서만 열리고 있다. 울산시가 큰 관심을 갖고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서 행사를 열고 있다. UN이 가장 중요하게 지향하는 세계 평화의 필연성과 평화를 염원하는 울산시민들의 큰 뜻이 발전되었으면 한다.'
Q.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고 있고, 당장 우리만 하더라도 남북 관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인데, 어떤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신지?
A. '올해 세계 평화의 날 의제가 '액션, 포, 피스' 평화를 위한 행동 실천이다. 우리는 이제 세계 평화를 위해 무언가를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울산시민들에게 한 말씀하고 마치겠습니다.
A. '평화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평화를 염원하고 갈망하며, 평화를 위해 끝없는 타협과 노력이 있어야 얻을 수 있다. 시민들이 많이 동참해 주면 좋겠다.'
-2023/09/22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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