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다운 이웃 같은 방송이 되길'
(앵커멘트) 계속해서 ubc울산방송의 뉴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이신, 이무재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시청자위원장을 맡고 계십니다. 먼저 ubc울산방송과의 인연이 궁금합니다.
A. 'ubc울산방송은 저에게 늘 정다운 이웃이었습니다. 1997년 개국 당시 로고송인 '정다운 이웃, 우리의 방송 ubc와 함께'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이정환 사장님의 추천으로 ubc아카데미 4기 수강을 신청해서 4기 회장을 역임하면서 ubc 방송에 대한 깊은 생각과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Q. 26년간 ubc울산방송은 울산시민들에게 어떤 방송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A. 'ubc는 울산시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1년 365일 함께하는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의 사회, 경제, 문화, 인물, 역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다양한 삶을 함께 투영하는 방송입니다. ubc울산방송이 개국하고 나서 두 달 정도 지나고 발생한 IMF사태에서부터 최근 발생한 글로벌 위기에서도 울산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진단과 방향성을 함께 제시해 줬습니다. 그리고 연중캠페인을 통해서 울산시민들이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도록 해주고, 따듯한 시선으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방송이었습니다.'
Q. ubc가 울산을 대표하는 방송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지금도 뉴스부터 시사, 교양, 예능, 오락 등으로 울산 지역사회에 다양한 소식과 삶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운 점은 많겠으나 여건이 된다면 자체 제작 프로그램 비중을 조금 더 늘려서 울산을 대표하는 방송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따뜻한 가슴으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늘 시민 곁에서 지금처럼 정다운 이웃 같은 방송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울산방송의 시청자를 대표해서 격려와 응원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현재 ubc 울산방송 연중캠페인이 '꿈꾸는 문화도시 울산, ubc가 함께합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울산 시민들이 꿈의 도시 울산에서 ubc와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09/01 김영환 기자
뉴스 제보 안내
02. 웹하드 제보
ubc제보 웹하드에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주세요. webhard.ubc.co.kr
ID: ubcnews
PW: ubcnews
04. 전화/팩스 제보
ubc 전화, 팩스를 통해 제보내용을 보내주세요.
TEL. 052-228-6363
FAX. 052-228-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