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대비, 대암댐 어제부터 방류 시작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해 울산지역 용수댐들이 사전 수위 조절에 돌입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는 '제한 수위 48.5m인 대암댐의 현재 수위가 47.2m에 달해 어제(7)부터 방류 밸브를 열어 하루 28만 톤의 물을 빼내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한 수위 120m까지 6m도 채 남지 않은 대곡댐의 경우 물이 차오르는 속도와 저수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기에 방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08/08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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