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송이 '활짝'..장미축제에 오세요
(앵커멘트)
제13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늘 개막해 닷새간 열립니다.
개막일인 오늘은(22)
불꽃축제가 열리고
축제기간 내내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김익현 기자가 축제 내용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붉은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분홍색과 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장미들도
자태를 뽐냅니다.
오늘 개막하는 올해
장미축제에선 독일과 영국 등
12개국의 265종류, 5만 7천
그루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장미 한 그루당 보통 50개의
꽃이 달리기 때문에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관람객들을
유혹합니다.
(인서트) 항라/베트남
여기는 할머니랑 우리 엄마랑 여행왔어요. 가족여행 같이 왔어요.
너무 좋아요. 너무 예뻐요.
축제기간 내내
유리상자와 볼빨간 사춘기,
스웨덴세탁소, YB밴드 등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대공원 내 갈티못에
동화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장미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가 열리는
5일동안 계속됩니다.
(인서트) 이상구/울산시 녹지공원과장
기간을 줄인 만큼 공연도 품격을 높이고 관람객 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하였으니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 오셔서..
개막일인 오늘(22)은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이용한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8시부터는 점등식과 불꽃쇼가
장미원의 밤을 아름답게 밝히고
ubc프라임뉴스도 현장에서
진행됩니다.
ubc뉴스 김익현입니다.@@
-2019/05/22 김익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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