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댐 3년 만에 최고 수위..대암댐 월류 전망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대곡댐이 3년 만에 최고 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는 홍수기 제한수위가 120m인 대곡댐의 현재 수위는 오늘(29) 오전 기준 107.3m로 2020년 9월 이후 최고 수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한 수위가 48.5m인 대암댐의 경우 현재 46.76m를 기록 중인데, 내일(6/30)을 기점으로 월류가 예상됩니다.
한편, 사연댐의 경우 반구대 암각화 침수 수위인 52m를 넘지 않도록 48m로 제한하고 있으며, 현재 제한 수위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6/29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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