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부두 선박 화재, 원인 불명..사고탱크 진입 못해
지난해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석유제품운반선 폭발사고의 원인 규명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화재가 발생한 2만 5천톤급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의 1차 합동감식 결과, 사고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합동감식 과정에서 폭발이 시작된 9번 우현탱크에 보관 중이던 스티렌모노머가 고체화되면서 탱크 내부에 진입하지 못했고 고체화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고 추가 감식도 예정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20/01/07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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