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울산)'서민 금융' 새마을 금고 한 자리에
(앵커) 코로나 시대, 서민금융기관의 대표주자격인 새마을 금고가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전국의 1천300여 개 새마을금고가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자리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질문1) 박 회장님, 오늘 있었던 경영평가 연도대상이 어떤 행사인지부터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답변) 네, 지난 한해 경영성과가 탁월한 새마을금고를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올해 재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특히, 경영우수 사례를 서로 함께 공유함으로써 1천 300여개 금고가 동반 성장하는데 있으며 이를 통하여 ‘상생경영’을 도모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연도대상, 경영평가 부문, 혁신경영 부문, 자산육성 부문, 뉴스타트 부문 이렇게 5개 부문별로 성과를 보인 131개 금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질문2)지난해 12월,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 다시 당선 돼 박차훈 2기가 출범했는데, 주력으로 추진하실 계획이 궁금합니다.
(답변) 우선,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든든한 신뢰를 받는 새마을금고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금고마다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사회공헌에도 힘써 회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MZ세대를 위한 특화 맞춤상품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 어린이 그림대회’를 추진할 것이며, 고객에게 더 친근한, 이웃과 같은, 고객의 삶 속에 함께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습니다.
둘째, 동반성장, 미래지향적인 새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해 지원사업을 보다 확대하여 상생 기반의 틀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동반 상생의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앞장 서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마을금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그 위상에 걸맞게 금융소외계층, 사회적 취약계층, 소상공인 금융 강화와 더불어 중앙회 신용사업 진출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질문3) 네 시청자분들께서는 고객과 지역사회에 함께 하는 새마을금고를 늘상 그리고 계실텐데요, 지역사회에서 생각하는 새마을금고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
(답변) 지난 5년간 전국에서 문을 닫은 은행 점포는 1,300여곳이 됩니다. 돈이 안 되면 철수 하는 거죠.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새마을금고는 '독도 빼고는 없는 데가 없지 않습니까’(하하하)
전국에 새마을금고 법인이 1,297개가 있고 점포로는 3,242개 로 금융기관 중 1위입니다.
앞으로 새마을금고에 2030세대가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30 특화 상품’을 개발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에 새마을금고에 주고객 층인 50대 이상의 고객들을 위해서는 디지털에 보다 친화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플랫폼’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그야말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새마을금고의 모습!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2/04/28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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