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울산도 일부 동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오늘(25일) 자정부터 모레까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물류 운송에도 일부 차질이 우려됩니다.
화물연대 울산본부는 오늘(25) 울산 신항에서 출정식 열고, 안전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안전 운임 일몰제'를 없애지 말 것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울산지역 화물차 종사자는 비 조합원을 포함해 모두 만2천여 명으로 파업에 참여하는 화물연대 조합원은 모두 600~700명으로 추산됩니다.
한편 울산시는 화물연대 파업에 대비해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허가 등을 골자로 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021/11/25 전병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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