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협력업체 생존권 보장 촉구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 공사에 참여한 협력업체 현장 소장들은 오늘(22)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파산 위기에 처한 협력업체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주 52시간 시행으로 하루 근무 시간이 10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어도 일당 개념의 임금을 보전해 줄 수밖에 없는 등 치솟는 인건비 탓에 회사 존립이 위태롭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공사 중단 시 위약금이 발생해 어쩔 수 없이 오늘(22)부터 부분 공사를 재개한다'며 '정부가 나서 주휴수당과 퇴직 충당금의 일부를 보전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1/11/22 전병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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