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안 중금속 오염 개선 나서
해양수산부와 울산시가 울주 온산국가산업단지 수로 안에 있는 중금속 오염토를 이달 중으로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된 울산 연안에 수은 등의 중금속 유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수로 인근 해저 퇴적물의 시료도 채취해 오염이 확인되면 제거할 계획입니다.
울산 연안은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최초로 중금속 물질 연안오염 총량제를 시행해 2027년까지 해저퇴적물의 오염도를 기준치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1/11/17 전병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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