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첫해 16만 명 돌파..내년도 '풍성'
(앵커멘트) 지난 4월 문을 연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개관 첫해 상당히 양호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 관람객 16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단계적 일상 회복 속, 내년에도 풍성한 대형 이벤트를 예약돼 있습니다. 전병주 기잡니다.
(리포트) 한 번에 7천 명을 수용하는 축구장 1.5배의 크기의 대형홀, 꽉 들어찬 70여 개 부스마다 쉴새없이 밀려드는 관람객 발길로 분주합니다.
사흘간 방문자 수는 6천 명,
대규모 인파가 한자리에 집결한, 코로나 시대 생소한 풍경입니다.
앞서 지난 7월 사흘간 열린 베이비페어와 유아교육전엔 무려 2만5천 명이 다녀가 육아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대변했습니다.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유에코는 지난 4월 문을 연 지 지금까지 전시회 25건, 컨벤션과 회의 120여 건을 소화했습니다.
(인터뷰) 정연용/울산시 관광과장 '35% 이상의 가동률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감안한다면 상당히 선전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CG-IN) 또 올해 연말까지 캠핑 박람회와 베이비 페어, 국제 아트페어까지 차례대로 열리면 개관 첫해 방문객 16만 명을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점쳐집니다. (-OUT)
여기에다 내년에는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의 축제인 제20차 세계한상대회와 울산 전국체전까지 확정되면서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울산시는 인근 복합특화단지에 제2 컨벤션 센터 부지를 확보하고 향후 성과에 따라 규모를 늘릴 계획입니다.
(클로징-IN) 코로나 19로 취소되거나 연기됐던 행사들도 내년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은 울산컨벤션센터에는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ubc뉴스 전병주입니다. @@
-2021/11/14 전병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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