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기현 전 시장 비서실장 이틀 연속 조사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돼 경찰 수사를 받았던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이 어제(7)와 오늘(8) 이틀 연속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씨는 오늘(8) 낮 12쯤부터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어제(7) 밤 9시쯤부터 3시간 동안 이뤄진 조사에선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을 고발한 배경과 자신에 대한 비리의혹 관련 진술을 한 인물이 송병기 부시장임을 파악한 경위 등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김 전 시장 관련 비위 수사를 지휘했던 황운하 청장과 첩보 이첩에 관여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의 소환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9/12/08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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