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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스페셜] 안녕, 신리 - 원전 이주의 기록
2025.01.27.
안녕, 신리 - 원전 이주의 기록
현재 울산의 최남단 마을인 서생면 신리마을은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원전 건설로 인한 신리마을의 이주와 철거 과정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삶의 변화와 상실을 기록한 작품이다.
다큐멘터리는 신리마을을 비롯해 과거 골매마을, 기장군 고리 등 원전 건설로 사라진 마을도 함께 조명하며, 단순한 이주와 보상의 문제를 넘어 마을이 사라지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은 정체성의 상실과 상처를 진지하게 풀어낸다. 또한 원전 이주 지역 주민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그들의 이야기가 그 자체로 중요한 역사적 기록임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