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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테마스페셜] 그라운드 위의 고래 (울산 웨일즈)
2026.3.15(일)
그라운드 위의 고래 (울산 웨일즈)
전국 6개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야구 연고 구단이 없었던 울산.
오랫동안 ‘야구 변방’이라 불렸던 긴 기다림은 2026년 2월,
마침내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창단으로 끝을 맺는다.
프로야구 45년 역사상 처음으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시민구단이 탄생한 것이다.
테마스페셜 (그라운드 위의 고래)에서는 2월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 창단식’ 현장을 시작으로,
새로운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역사적인 순간을 따라간다.
문수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삼은 ‘울산 웨일즈’가 어떤 팀으로 출범하게 되었는지,
창단 초기 선수단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등을 소개하며
3월 20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이 팀이 앞으로 울산 시민들의 일상 속에 어떻게 스며들게 될지
그시작의순간을함께따라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