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 관심있는 사람으로 쓰레기를 버릴때마다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환경실태와 대안들에 대해서 다룬 점들이 좋았어요.
사회자가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이한철 씨인것도 좋았구요.^^
의성산은 우리나라에도 저런 산이 있다니 하고 (물론 어딘가에는 버려지는 거였겠지만 실체를 볼일이 없어서요.) 외관에서도 경악했지만,
부폐된 물이 강으로 지하수로 스며드는 모습은 물을 끓여 마시는 저로서는 지금 내가 마시고 있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마음이 불편한 부분도 있었어요. 물론 물은 계속 끓여마실거지만 모두가 실천해서 이런 오염된 물이 버려지는 일이 없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저도 간식을 사먹고는 싶은데 옛날과자 주머니에 담아가면 없어보일까 소심해서 하지 못했는데,
금자님이 당당하게 주머니에 담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리스펙트 했습니다.
저도 당당하게 받아와보고 싶어졌어요!!
해외의 플라스틱 없는 시장은 보면서 내내 마음이 편해지는게 너무 부럽고 좋아보였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 대안으로 제안하신 공통된 물품을 재사용하도록 하는 점이 실질적으로 굉장히 좋은 해결책으로 보였어요.
아이스팩의 디자인이 달라 사용을 꺼리는 마음은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있는 저로서도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었고,
독일의 공유컵 처럼 보증금 제도를 이용하면 어차피 카페주인들도 컵씻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컵값이 안드니 비용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테니 선순환이 잘 진행되는게 좋았어요.
법적으로 공유디자인 물품 추진되면 좋겠네요!!
다음 방송도 챙겨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