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있던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 건설사들에 피감기관인 국토교통부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이 공사비와 신기술 사용료 명목으로 1천억여원을 몰아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박 의원은 2015년 서울시 국감에선 “건설 신기술 지정 사용이 줄고 있다”며 “늘려달라”고 주문하였는데, 박 의원 질의 뒤 2017년부터 매년 한 건씩, 박 의원 아들 회사는 서울시로부터 신기술 관련 기술 사용료를 받아내었습니다. 이에 따라 언론과 시민단체에서는 건설업자 출신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챙긴 것 아니냐는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6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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