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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친해지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감동넘치는 책이라고...

집중력이 좀 떨어지지만

글자를 적으면서  차분한 마음도

덤으로 선물 받았다.

 

늘 대충 읽어버리고 지루하면

견디기 불편하던 내가 책을 읽는 모습

대견하지않는가.

남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것들도

내 아픔이 넘치다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기분이다. 좋게 좋게 답하니까

웃는 날이 많고, 조금 내 것을 내려놓니까

보이는 세상!!

 

길길이 억울하다고 읊어도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걸

 자신을 돌아보면 그리 잘 살았다고

할 수는 없지.

 혼자가 아닌 도움을 받고

잘 살았다는 마음으로 돌려놓으니까.

왠지 좋은 사람이라는 마음

뿜뿜  이대로 남은 생을

살아가면 난 행복한 사람

 

살면서 실수와 상처도 줄 수

있지만 긍정적인 힘을 믿습니다.

내 마음속에 감사와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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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하 해용 ~ [1] 김대리 2013-07-22 1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