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감동넘치는 책이라고...
집중력이 좀 떨어지지만
글자를 적으면서 차분한 마음도
덤으로 선물 받았다.
늘 대충 읽어버리고 지루하면
견디기 불편하던 내가 책을 읽는 모습
대견하지않는가.
남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것들도
내 아픔이 넘치다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기분이다. 좋게 좋게 답하니까
웃는 날이 많고, 조금 내 것을 내려놓니까
보이는 세상!!
길길이 억울하다고 읊어도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걸
자신을 돌아보면 그리 잘 살았다고
할 수는 없지.
혼자가 아닌 도움을 받고
잘 살았다는 마음으로 돌려놓으니까.
왠지 좋은 사람이라는 마음
뿜뿜 이대로 남은 생을
살아가면 난 행복한 사람
살면서 실수와 상처도 줄 수
있지만 긍정적인 힘을 믿습니다.
내 마음속에 감사와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