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수님께서 난임으로 3년 간 고생하다가 드디어 임신에 성공하셨습니다.
그간의 고생을 잘 알기에 제가 다 눈물이 나는데요. 내년에 조카 볼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형과 형수님 마음고생, 그리고 몸고생 얼마나 힘들었는지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 가슴아팠는데
이렇게 잘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형 그리고 형수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몸 관리 잘 하셔서 내년에 이쁜 아기 낳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카바보가 될 준비 마쳤습니다 ^^
아마 지금 제 사연이 나간다면 듣고 있을 것 같아요. 형수님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해봅니다.
출발 - 김동률, 블루 스카이- 박기영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