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 사는 한 직장인입니다.
일이 좋아 있지만, 타지에 혼자 사는 것이 정말 외로운 일이라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조금은 힘들지만 매주 부산에 계시는 부모님 뵈러 집으로 가는데,
어느날 우연히 부산에서 울산을 거쳐 포항으로 넘어오다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라디오 진행을 듣게 됐어요.
차분한 목소리가 제 귀와 모든 정신을 한 곳에 집중시키기 충분했죠!
그래서 매주 일요일, 부산 포항 고속도로가 아니라 울산을 거쳐 포항까지 온답니다!
울산의 숨은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
언젠가 한 번 사연을 남겨
소현언니가 제 이야기를 읽어줬으면~~했는데 이렇게 이제서야 남겨요.
그리고 부산-울산이 정말 가깝더라구요 >< 저희 엄마아빠께 어버이날 선물로
이선희 콘서트 선물!! 해드리고 싶어요~~ ♥
신청곡은, 넬-기억을 걷는 시간
신청할게요~
매주 일요일, 울산을 지나며 라디오를 듣는 애청자 한 명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울산의 숨은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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