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제법 선선하네요~
새벽에 깨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무섭기도 하고 적적해서
라디오 방송을 다시 접한지
1년 반이 되어 갑니다.
예전엔 모두 잠든 새벽..
Tv채널을 돌리거나 했는데..
라디오 들으며
뉴스검색도 하고
동호회 산행공지도 보고
낮에 미쳐 못한 일들
하나,둘..하다보면
어느새 아침..
5시면 들려오는 애국가를 흥얼거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날들이 많네요.
몸이 좀 안좋아서 1달만 쉬자..
휴가라 생각하자..
그동안 가고 싶었던 평일산행을
열심히 따라 다녔는데
건강이 따라주질 않으니
차일피일..좀 더 회복되면..
어느새 2달 넘게 쉬고 있어
좀 부담이 되네요.
청년들도 일자리 못구해서
힘든 요즘..
나이 50인 전 더 힘들수 밖에요.
무거운 짐,답답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속에서 편히 쉬다 올께요.
오늘은 오랜만에
경주 남산 산행을 갑니다.
하늘이..구름이 참 예쁜 요즘..
아담하고 예쁜 경주에서
가을을 느끼고 올께요~
선곡들이 좋아서 듣기 시작했기에
신청곡은 남기지 않을께요~
선곡표..
시간되실때 틈틈히 올려주셔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9월..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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