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날이자 2살된 제딸의 생일 입니다^^ 생일 이라기 보다는 두돌이라
고 해야 하나요?^^; 제가 하는일이 주로 새벽에 작업이 많은 편이라 매일 연서님 목소리 듣
고 있어요. 김현서의 잠못드는 밤 그대는의 매력이라고 하면.... 연서님의 이쁜 목소리와
좋은곡 위주의 편성, 연서님의 소탈한 얘기들이 좋아서 아주 잘 듣고 있답니다^^
다른게 아니라 요즘 아내가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으로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사연 올
립니다. 제가 중간에서 어떻게 풀수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요. 제가 풀려고 하면 할수록
서로에 오해만 사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아직 결혼 2년차라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라 생
각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은 하는데, 가끔 혼자 눈물 보이는 아내를 보면 마음 한편이 편하지
가 않네요. 그래도 항상 제가 아내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기 위해 연서님의 이쁜 목소리로 전해 주시면 어떨까 하구요^^ 사랑하는 우리 이쁜 딸~
아인아 아빠가 항상 사랑하고, 아인이가 엄마 배속에서 나올때 그 말할수 없는 행복함과 전할
수 없는 감동을 아빠에게 준걸 항상 기억하고 있단다. 항상 씩씩하고, 2번째 생일 아니 두돌
진심으로 축하한다.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아내 은진
아~ 서로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가족이 된다는게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당신에게는 나와 아인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잖아~ 난 항상
당신 편이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고~ 항상 사랑하는 마음 간직하며, 내가 조금더 노력할게
~ 힘내!!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 신청 드립니다.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연서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매일 매일 기쁜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
혹시 사연 방송되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족이 올여름 제가 바빠서 같이 휴가를 못갔는데 대명 리조트 아쿠아 입장권 주시면 감사드려요^^
오늘은 한글날이자 제딸 생일 입니다^^ (사연&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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