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씨~
저희 아들 7살 생일 소문 좀 내주세요~
한달 전부터 오늘 생일이라고 얼마나 기대하던지~ 유치원, 동생어린이집, 동네 주민 모두에게 소문을 내고 다녀서
제가 대놓고 울산 전체에 소문 좀 내려구요
사랑하는 김태민! 7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
마음 여리고 애교 많은 우리 아들아~ 누구보다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렴~
엄마도 더 따뜻하고 칭찬을 많이 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언제나 너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햇빛이 되고 그늘이 될게
사랑해!
신청곡:에릭클랩튼 - Tears in Heaven
P.S오늘은 너 생일이라 칭찬만 한다 ^^
퇴근 후 아이랑 같이 차안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지막 사연으로 소개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