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40평이 34평보다 싸다?”
뉴시티에일린의뜰 2차 입주민, 금융혜택 위장 할인 분양에 분노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덕하지구에 위치한 뉴시티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는 시공,시행을 아이에스동서에서 덕하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에 참여하여 분양을 하였으나 고분양가라는 지적과 함께 부동산 침체에 따라 미분양을 기록하였다. 24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분양후 미분양인 악성 미분양으로 등록되어 있다.
최근 40평의 특별혜택이라는 금융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금성 혜택 지원 분양에 나서자 기존 입주민들과의 형평성 차별이라는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2025년 7월 23일, 시행사(아이에스동서)의 실질적 분양가 할인행위에 대한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공정한 분양질서 확립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뉴시티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에서는 시행사(아이에스동서)가 40평형 미분양 세대에 대해 ‘금융혜택’이라는 명목으로 실질 분양가를 대폭 할인하여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에 따르면, 이로 인해 40평이 기존 34평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사례까지 발생했다.
▪“금융혜택 가장한 꼼수 할인”
문제는 시행사가 선납혜택, 입주지원금, 현금성 혜택 등의 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해 할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외형상 분양가는 유지된 듯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1억 원 이상의 분양가 인하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게 비대위의 주장이다.
▪“기존 계약자 무시, 시장 신뢰 훼손”
입주민 A씨는 “입주 초기에 34평형을 할인하여 입주할 수 있도록 양보한 이유는 단지의 빠른 정착을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40평까지 대폭 할인해 공급하면서 기존 입주민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분노를 표했다.
비대위는 “현재 40평형 분양은 사실상 덤핑 분양이며, 이는 단지 내 시세 질서 및 주택시장 전체 신뢰를 심각히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침묵은 피해로 돌아온다. 모두가 피해자”
비대위는 “당장 피해를 입은 사람은 초기 계약자이지만, 결국 덤핑 분양으로 인해 단지 전체 시세가 무너지고 이는 입주민 모두의 자산 가치 하락으로 연결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향후 집단 민원 및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 입장 요약
- 금융혜택을 위장한 실질 할인 분양 강력 규탄
- 동일 단지 내 평형 간 역전 가격 현상은 비정상
- 기존 입주민 무시한 분양 신뢰 파괴 책임은 시행사에 있음
-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위해 정부기관에 정식 민원 접수
문의
뉴시티에일린의뜰 2차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담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나일범
전화: 010-8891-5927
덕하 뉴시티에일린의뜰 할인분양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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