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방송을 듣는데 11. 5. 오늘 방송입니다.
어느 청취자문께서 울주군에서 주정차 카메라 교통단속 되었다는 제보를 했나봅니다.
앞뒤 사정 없이 그 문자만 보고 그렇게 막 방송해도 되나요?
제3자가 들어도 공무원을 비꼬는게 참 거북하네요. 뭐 좋다고 그걸로 노래도 부르고.. 작가 스텝들도 똑같나요? 전혀 제지 없던데요
전선민씨 말 처럼 나도 ubc국장실 막 찾아가서 민원넣으면 되겠네요?
국장실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저도 전선민씨 말 처럼 민원 넣게요.
전선민씨 실망이 큽니다. 개인방송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전선민 유쾌한데이트 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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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1 | penetration | 2020-09-22 | 338 | 0 |
네 유쾌한데이트님, <전선민의 유쾌한데이트> 제작진입니다 먼저 서둘러 상황을 확인하고 답변을 올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당시 방송에 한 청취자 분이 차들이 꼬리를 물어 어쩔 수 없이 정체된 상황이었는데 단속 카메라에 찍혔다는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억울하고 속상하겠다’ 라는 말을 건네면서 사연 당사자 분이 아닌 다른 분들이 들었을 때는 자칫 불편한 멘트가 될 수 있겠다 라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10년째 방송을 듣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제작진으로서 더 마음이 쓰입니다 글에서 많이 불편하신 마음이 전해지는데 앞으로 작은 것 하나에도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